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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마르크스 P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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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아트앤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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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기간 : 60
  • 강의수 : 1
  • 이수점수 : 100
  • 마르크스는 지하 음침한 곳에서 음모를 꾸미는 사람이 아니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흥미롭게도 『공산당 선언』의 마지막 단락을 이렇게 맺고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의도를 감추는 일을 부끄러워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이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 질서의 무력적 전복에 의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선언한다.지배 계급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 앞에 벌벌 떨게 하라.”